루카 요비치, 레알에서도 쫓겨나더니 또 방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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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치는 AC 밀란에서 부활을 거둘 수 없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21일(한국 시간) AC 밀란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루카 요비치(25)를 방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때 유럽에서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평가받았던 요비치는 프랑크푸르트에서의 활약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성적은 부진하였고, 프랑크푸르트로의 임대 이후에도 피오렌티나와 밀란에서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밀란에서 7경기 출전했지만 아직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어 밀란 내에서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요비치는 레알 마드리드 이후에도 부진이 지속되면서 현재의 상황에 이르렀으며, AC 밀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밀란은 앞으로의 몇 주간의 성적에 따라 요비치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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